테더링이란 핫스팟 차이 카페나 야외로 노트북을 들고 나갔을 때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 당황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이럴 때 내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끌어와서 다른 기기에 인터넷을 연결하는 기능을 찾게 되는데, 막상 설정 메뉴를 열어보면 두 가지 용어가 섞여 있어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나는 테더링이란 핫스팟 차이가 정확히 무엇인지 몰라서 아무거나 눌러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두 가지 모두 내 휴대폰을 움직이는 무선 공유기처럼 만들어준다는 큰 목적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선을 직접 꽂아서 연결하느냐, 아니면 공중에 전파를 뿌려서 여러 대를 동시에 접속하게 만드느냐에 따라 배터리 닳는 속도와 통신 안정성에서 엄청난 결과가 벌어집니다. 밖에서 급하게 업무를 보거나 태블릿으로 영상을 볼 때 어떤 ..